4차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자 및 신청방법 안내

4차 재난지원금

제4차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 및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정부가 '버팀목 자금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마련한 4차 재난지원금을 3월 29일 오전 6시부터 접수받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19의 3차 확산으로 인해서 "집합 금지, 영업제한"되었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 '버팀목 자금 플러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지원대상 공통요건>

사업자등록 국세청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리활동을 하는 사업체로써 신청 당시 휴업이나 폐업상태가 아닐 것.
* 무등록 사업자와 휴업.폐업자는 지원 제외(휴업이 아니더라도 국세청 신고 매출액이 없는 사실상 휴업.폐업자 포함)
개업일 기준 사업자 등록증의 개업일이 '21년 2월 28일 이전일 것
매출 규모 2020년 매출이 집합금지/영업제한/일반업종(경영위기)의 경우 소기업 기준* 이하.
일반업종(매출감소)의 경우 10억원 이하에 해당
* 소기업 기준 : 음식.숙박업 10억원, 도.소매업 50억원, 제조업 120억원 등(중소기업기본업 시행령 별표3 의거)
기 타 전문직, 금융, 보험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해당업종은 지원 제외
2021년 1월 이후 고용 취약계층 소득안정자금 또는 고용안정지원금과 중복 수령 불가
* 신청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중복/부정수급의 경우 환수 조치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총지급액이 6조 7천억 원이며 약 385만 명이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급받는 것입니다.

신속 지급 대상자에게는 3월 29일 오전 6시부터 안내 문자가 발송되었으며, 지원금 신청은 버팀목 자금 플러스. 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대상별 구분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신청방법 포함)

2020년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중대본. 지자체의 집합 금지 조치가 6주 이상된 사업체(실내체육시설. 노래방 등)는 500만 원이 지급되며, 조치가 6주 미만인 사업체(학원 등)는 40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동 기간 동안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식당, 카페, 숙박업소, PC방과 같은 사업체는 300만 원을 지원받으며, 별다른 영업제한을 받지는 않았지만 매출이 감소하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일반업종은 피해 정도에 따라서 100만 원에서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대상 및 신청방법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대상 및 신청방법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기존의 버팀목자금보다 업그레이드된 형태이며 대상의 기준을 완화하여 좀 더 폭넓고 두텁게 지원하는 것이 목

gdoomin.com

 

고용안정 지원금(신청처 포함)

코로나 19 특고. 프리랜서 고용안정 지원금이라고 알려진 지원금은 4차 신규 신청이 4월 12일(월) 09시부터 4월 21일(수) 오후 6시까지 "특고. 프리랜서 고용안정 지원금"사이트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경영위기업종이란 어디를 지칭하는가

 

 

4차 재난지원금 : 네이버 뉴스검색

'4차 재난지원금'의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중소벤처기업부는 아래와 같이 여행사. 공연 등 112개 업종을 경영위기업종으로 선정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등 기관 중소기업 조사, 통계 DB화 검색, 다운로드 등 제공.

www.mss.go.kr

 

각 지자체별 재난 지원금 상황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경기도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방법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현황 및 실시간 이동경로

암웨이 오메가3효능 좋은 내용 오메가 3를 선택하실 때에는 캡슐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캡슐은 소와 돼지에서 추출된 젤라틴이 원료로 사용되다 보니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오메가 3를 먹으면 속이 거북하거나 미쓱거리는 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 동물성 캡슐의 경우 그런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암웨이 오메가3효능 더 알아보면 베지테리안과 환경오염으로 많은 분이 제형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예전에 출시되었던 제품들은 동물성 젤라틴 제형으로 되어 있어 젤라틴 부작용의 위험이 있고 소화나 비린 맛과 냄새로 인해 섭취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요즈음 출시되는 제품들은 식물성 캡슐에 담아서 나오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현시대를 반영하는 에코 식물성 캡슐이라 채식주의자분들이나 냄새 등에 민감한 분들도 안전하게 섭취 할 수 있는 식물성 캡슐 제형인지도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오메가3 꾸준히 섭취해서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먼저, 오메가 3는 지방산의 한 종류로 인간의 식이와 인체 생리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신체에서 생성이 되지 않아 영양제를 통해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메가는 해양 조류와 해양 식물성 플랑크톤이 식물성 기름이 있고, 동물성 기름에는 생선과 생선기름, 오징어 기름, 크릴 기름 등이 해당이 됩니다. 사실 주변에서 영양제 추천을 받아도 무조건 한 명 이상이 나오는 것이 오메가라고 할 수 있는 만큼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약통을 분실하거나 집에 두고 오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스마트 약통이 10m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고, 스마트폰 화면에 팝업 메시지가 뜬다고 합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종합비타민인 웰씨드 데일리 멀티비타민 미네랄 눈 건강을 위한 웰씨드 루테인지아잔틴 간 건강을 위한 웰씨드 밀크씨슬B 웰씨드 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웰씨드 마디칼슘 웰씨드 알티지 오메가3 콜레스테롤·혈당·혈압을 관리해주는 웰씨드 홍국바나바Q10 등이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웰씨드 루테인지아잔틴·밀크씨슬B·마디칼슘 30일분은 3만7000원, 웰씨드 데일리 멀티비타민 미네랄·생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알티지 오메가3 30일분의 경우 4만2000원이라고 합니다.



오메가3 관련 제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7% 급증했다고 합니다. 오메가3는 일명 착한 지방으로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로 동맥 순환을 향상시켜 노화를 늦추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최근 인기 건강기능식품으로 떠오른 유산균을 찾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암웨이 오메가3효능 관련하여 2월 글로벌 캠페인 파워 오브 3 (Power of 3)는 호두 섭취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한국을 포함한 미국, 독일, 일본, 스페인, 영국 등 총 9개 국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고 합니다. 2월 글로벌 캠페인 주제를 파워 오브 3 (Power of 3)라 명명한 이유는 호두가 식물성 오메가3 ALA (알파 리놀렌산, 2.7goz)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유일한 견과류임을 알리는 동시에, 하루 한 줌에 해당하는 30g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파워 오브 3 (Power of 3) 글로벌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하는 가족, 친구 등 최소 3명에게 호두의 특장점을 전달하며, 캘리포니아 호두를 함께 나누는 이벤트 프로젝트가 각 나라별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생선류는 항염증 작용을 하는 오메가3가 풍부한 연어, 청어, 고등어 등을 고른다고 합니다. 오메가3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반면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붉은 육류와 우유, 치즈 등 유제품은 몸에 나쁜 포화지방이 많으므로 되도록 섭취량을 줄인다고 합니다.

이상 암웨이 오메가3효능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첫, 첫인상, 첫글, 첫만남, 언제나 처음은 새롭다.

하얀 도화지 아니 노트라고 하자. 하얀 아니 줄처진이라고 하자.

줄처진 노트에, 아니다 뭔가 처진 느낌이다.

 

아래 사진에 있는 스키장의 눈처럼 하얗게 보이는 노트가 있다고 하자

하얀노트...아니다 하얀노트보다는 백지노트가 낫겠다.

 

백지노트에 첫글을 써보자.

그래 이제 시작이야.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그래 반이라도 가보자.

 

카테고리도 정하지 않았다.

 

처음은, 언제나 새롭다.

+ Recent posts